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ICT교육개발 업무협약 및 물품 후원 진행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잡고 장애인 ICT 교육 개발 및 물품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주요 내용

  • 협약 당사자:
    • 스프링샤인: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그들의 작품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특히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협약 목적:
    • 장애인 ICT 교육 개발: 장애인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및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물품 후원: 장애인 ICT 교육에 필요한 물품을 스프링샤인이 후원함으로써,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인 물품 종류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컴퓨터, 태블릿, 보조 기기 등 교육에 필요한 장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협약의 의미

  • 사회적 가치 실현: 두 사회적 가치 지향 기업이 협력하여 장애인이라는 특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약입니다.
  • 디지털 포용성 증진: 장애인에게 ICT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사회 전체의 디지털 포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상호 협력 모델 구축: 각 조직의 강점(스프링샤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하우 및 물품 지원, 드림메이커스의 교육 개발 및 실행 전문성)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합니다.
  • 지속 가능한 지원: 단순히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이라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장애인 ICT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영향을 미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에 ‘2024어쓰런’ 행사 위한 물품 후원

스프링샤인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이하 지소행)’**이 주최하는 ‘2024 어쓰런(Earth-Run)’ 행사를 위한 물품 후원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내용

  • 후원 주체: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 활동을 하는 기업)
  • 후원 대상: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환경 보호 및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는 비영리 단체)
  • 후원 목적: ‘2024 어쓰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및 환경 보호 활동 지원
  • 후원 물품: ‘2024 어쓰런’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한 기념품 또는 캠페인 활동에 필요한 물품 등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물품 종류는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물품이 후원됩니다.)

‘2024 어쓰런’ 이란?

‘어쓰런’은 ‘지구’와 ‘달리기(Run)’를 합친 말로, 참가자들이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의미합니다. 이는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입니다.

이번 후원의 의미

  • 사회적기업의 책임: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서, 환경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환경 보호 동참: 플로깅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사회 기여: 기업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기업과 비영리 단체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합니다.